30th Anniversary of ROKMC 2nd Lieutenant(July 4th, 1992)

많은 생각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. 참~~, 열심히 살았다. 주어진 환경과 여건하에서 항상 최선을 다했다. 부족했었지만 그래도 "도덕적 용기"를 놓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었기에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. I think I deserve to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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